경기도 기초학력교육연구회 선생님의 토도 활용기 2026년 8월 25일, 스물세 번째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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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경기도 기초학력교육연구회와 함께하는 토도 클래스룸 맞춤형 수업 이야기>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학습 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연구회 선생님들이, 각자의 교실에서 토도를 활용한 사례를 직접 전해주셨는데요. 저마다 다른 출발점과 속도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각자에게 필요한 배움을 고민한 세 교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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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학력교육연구회와 함께한, 토도 맞춤형 수업 이야기
"세상에는 좋은 교육 도구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고 해서 '토도만 좋습니다'라고 말씀드린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하지만 질문을 조금 바꿔서, ‘2026년 현재 한정된 예산과 시간 속에서 기초학력 학생들을 위해 단 하나의 디지털 학습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고 한다면 저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토도한글과 토도수학을 망설임 없이 추천할 겁니다.” - 여는 이야기, 경기도 기초학력교육연구회 성경민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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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해득과 국어 수업을 함께 - 태봉초 김성경 선생님
김성경 선생님이 맡은 2학년 교실에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부족한 학생들, 듣기와 말하기가 어려운 다문화 배경 학생이 있었습니다. 사교육이 활발한 지역이 아니라 학교에서 충분히, 또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에 토도한글을 도입했는데요. 국어 수업과 자투리 시간에 활용하던 토도한글을 학생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점심시간과 방과후까지 활용했다고 합니다.
일례로, 정규 수업에서는 국어 '마음을 짐작해요' 단원과 토도한글의 '도서관'을 연결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어떤 기분일까요?>를 함께 읽고 인물의 마음을 짐작한 뒤, 말과 행동에서 마음을 찾는 방법을 배우고 다른 책으로 배움을 확장했고요. 활동을 먼저 끝낸 학생은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추가로 읽게 해 자연스럽게 속도 차이를 메꿨습니다. 미리 도서실에서 책을 예약하지 않아도 토도한글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는 난이도의 책을 바로 찾을 수 있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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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미해득 수준의 다문화 학생 보충 지도에서는 '오늘의 모험'을 하나씩 진행한 뒤, 수준에 맞춰 '자유 모드'와 '미션 모드'를 추가로 학습하고, '읽기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읽기 연습'으로 다진 발음의 정확성과 읽기 유창성이 듣기, 말하기, 쓰기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요. 모국어인 중국어로 도서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학생이 마음을 여는 데 도움이 되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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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하고 싶은 일을 적는 학습지에 "오늘은 토도한글 꼭 할 수 있을 거야"라고 작성한 학생이 있을 만큼, 토도한글 덕분에 모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면서 반딧불이를 모으고 즐기는 동안 한글 실력이 채워지고, 수준별 학습지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니 선생님의 부담도 줄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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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맞춤형 수업, 학급에서 학년으로 - 성남여수초 김새슬 선생님
김새슬 선생님은 자녀 교육을 계기로 처음 접한 토도수학을 교실에서 3년째 활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학교가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로 지정되면서, 학년별 학생 특성과 교육과정에 맞는 AI 코스웨어를 학교 차원에서 어떻게 운영할지 고민했는데요. 이를 위해 다양한 코스웨어를 비교·분석해 저학년에는 사용법이 쉽고 맞춤형 수업이 가능한 토도수학을 도입하고, 교사 마이크로러닝 연수와 학부모 안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의 활용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아침 활동으로 토도수학을 활용하는 요일을 정해 꾸준히 학습하도록 했는데, 토도를 하는 날에는 아침 일찍 등교해 학습을 기다리는 학생이 있을 만큼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성취기준과 연계해 ‘오늘의 모험’과 ‘자유모드’를 활용했고요. 학생마다 이해 수준과 학습 속도가 다른 만큼, 토도수학을 통해 각자의 진도에 맞는 반복 학습을 하고, 선생님은 학생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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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의 경우, 학생별로 수업 내용 이해와 수행 속도 차이가 많이 나서 맞춤형 수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데 ‘곱셈구구 마스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곱셈구구 마스터 리포트’에는 자주 틀리는 문제가 색으로 표시되어 교사뿐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막히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습 현황이 캐릭터와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콜렉션’의 몬스터 카드와 트로피는 중간 피드백의 재료가 되었고, 전자칠판에 띄워 함께 확인하며 다음 활동을 독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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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학습 데이터의 변화였습니다. 학생의 평균 누적 별 개수(푼 문제 수)는 5월 말 801개에서 7월 말 2,631개로 약 2.4배 증가했습니다. 더 눈에 띈 것은 학습 참여가 적었던 학생들의 변화 폭이 더 크게 나타나, 그동안 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학생들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학습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나는 원래 수학을 싫어했는데 토도수학을 하면서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1학기 학교생활 성찰지를 적은 학생도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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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영어, 한 명의 학생과 매일 연결하기 - 신우초 박윤진 선생님
박윤진 선생님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오래 좋아해왔지만,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늘 숙제였습니다. 그 답을 어느 기초학력 연수에서 만났는데요. 교사의 역할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찾고' 적절한 곳에 '연결'하는 것에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담임을 맡고 있는 6학년 학생 중 영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토도영어를 통해 그 ‘연결’을 실현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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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알파벳은 알지만 정확한 파닉스와 단어 학습이 되어 있지 않았는데,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가정 학습 연계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학교에서 학습할 시간과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방과후 매일 15~20분씩, '자유 선택'의 액티비티로 가볍게 시작해 '매일 학습'을 하고 마지막으로 '단어장'의 단어 6개를 공책에 적는 루틴을 짰는데요. 적은 단어는 집에서 외워 오게 하고, 다음날 점심시간에 3분간 단어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업무로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날에도 학생이 혼자 순서대로 학습을 마칠 수 있도록 루틴을 짠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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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말, 학생의 실제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닉스를 정복했고, 어휘·듣기·말하기·쓰기 실력이 균형 있게 발전했습니다. 교사가 매번 소리를 내서 개별 지도하기 어려운 부분을 토도영어가 채워준 덕분에, 학생 스스로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영어 자신감’이었는데요. 수업 시간에 단어 뜻을 몰라 멍하니 있던 학생이 앞으로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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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교실은 학년도, 과목도, 학생 상황도 달랐지만, 아침 시간, 수업 마무리, 방과후처럼 원래 있던 시간을 활용해 각 학생에게 알맞은 학습을 연결하고 그것이 가능한 학습 환경을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학생 맞춤형 수업을 위해 필요한 고민을 선생님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에누마가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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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내 열 개 지역에서 토도 연수를 진행해요!
전남교총에서 토도 활용을 주제로 <AI 코스웨어로 재구성하는 학생 맞춤형 수업> 연수를 진행합니다. 내일(8/27) 나주와 순천을 시작으로 곡성, 완도, 무안, 광양, 영광에서 초등·특수 선생님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유치원 선생님들을 위해 나주, 순천, 목포에서 추가로 연수를 진행합니다.
연수는 오후 3시~5시로,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학생 맞춤형 수업 재구성 방법을 살펴본 뒤, 토도 콘텐츠를 함께 탐색하며 직접 실습해봅니다. 참여하신 선생님들께는 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1개월 학급 계정을 드릴 예정이니, 참석 가능한 지역을 골라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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