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토도영어 이야기 2026년 6월 24일, 스물한 번째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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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 클래스룸은 학교 교실을 넘어 지역아동센터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시와 함께 영어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 토도영어를 활용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6개월 간, 토도영어를 사용한 지역아동센터 서른 명의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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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에누마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영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에서 주관한 '서울형 영어 콘텐츠 제공 시범사업'에 함께했습니다. 본 사업은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영어 수업을 듣기 전 취약계층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5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 1~2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요.
사업이 진행되는 6개월간 토도영어의 풍부한 학습 콘텐츠와 태블릿 지원은 물론, 에누마의 맞춤형 방문 수업과 센터 선생님들의 독려가 더해져, 학생들은 매일 꾸준히 15~20분씩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루틴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업 시작 당시 알파벳과 기초 파닉스 단계에 머물러 있던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단어를 읽고 영어의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성장할 수 있었죠. 스스로 학습하는 태도와 함께, 기초 영어 실력을 탄탄히 갖추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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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아껴봐야 해요
“기존에 진행했던 오프라인 교재 위주의 학습은 아이들이 '딱딱하고 지루한 공부'로 인식해 집중력이 낮았으나, 토도영어의 게임화(Gamification) 기반 콘텐츠 덕분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감소하고 참여율이 높아졌어요.” - 하늘품의집 지역아동센터 지도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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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지역아동센터들에서 기존 파닉스 교재 중심의 수업과 달리, 토도영어 도입 후 아이들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전해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선생님이 권유해야 토도영어 앱을 켜던 아이들이, 어느새 수업 시작 전에 먼저 "토도영어 하고 싶다"며 손을 드는 풍경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지시하기 전에 학생들이 먼저 '토도영어 학습을 하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요청하기 시작한 거죠.
학생들의 반응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늘품의집의 한 학생은 영어 영상을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아껴봐야 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 액티비티를 완료했을 때 얻게 되는 별 개수를 먼저 선생님에게 공유하며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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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틀려도 괜찮아
에누마에서는 토도영어 학습 콘텐츠 제공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각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토도영어 콘텐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직접 진행했는데요. 토도영어의 ‘오늘의 미션’을 완수하도록 돕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적인 활동지를 제공하거나, 학습한 단어를 활동 중심 수업으로 확장했는데요. 그중 인상 깊었던 장면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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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의집 수업 중 한 학생이 토도영어 ‘동영상 도서관’의 ‘Walk, Run, Jump Game’ 영상을 크게 틀었고, "Walk!", "Run!", "Jump!"라는 단어가 들릴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몸으로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앉아 있던 친구들도 하나둘 따라 하더니, 어느새 교실 전체가 걷고 뛰고 점프하는 작은 운동장이 되었는데요. 누가 더 높이 뛰는지 웃으며 경쟁하던 그 순간, 아이들은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영어 학습이 지루하고 고단한 게 아니라 재미있는 경험으로 전환되는 순간이었죠.
수업뿐만 아니라 개별 학생들의 변화도 있었는데요. 한길지역아동센터의 한 학생은 수업 시간에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며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했지만, 센터 내에서 토도영어 플레이 시간이 가장 많은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왜 토도영어를 열심히 사용하는지 묻는 질문에 학생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 말하는 건 무서운데, 태블릿으로 할 때는 틀려도 괜찮아서 좋아요. 토도영어가 귀여운 힌트를 주고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줘요."라고 대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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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에서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더 많은 단어가 아니라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틀려도 괜찮은 안전한 공간이 아닐까요. 에누마는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움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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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수학, ‘사고력 세상’ 업데이트!
토도수학 사고력 세상에 도형/공간 관련 액티비티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경로 완성하기’는 기찻길 블럭을 회전시켜 끊어진 기찻길의 경로를 완성해보는 액티비티로, 공간 지각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데칼코마니 파티’는 기존 ‘데칼코마니’ 액티비티의 심화된 버전으로 대칭을 맞추어 반대편 칸을 색칠해 그림을 완성하는 액티비티로 대칭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업데이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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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영어, ‘Glossary(단어장)’ 업데이트!
토도영어 Glossary(단어장)에 ‘Word Game(단어 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단어장에서는 레벨별로 학습한 단어와 예문, 예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에 더해 학습한 단어의 철자를 직접 작성해보는 퀴즈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퀴즈를 통해 학습한 단어는 단어장에도 표시가 되어 학습 유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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